역시즌 여름준비, 열대야 에어컨 사용에는 고용량 멀티탭이 안전

2018-03-22



겨울에 여름 상품을 판매하거나, 여름에 겨울 상품을 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은 유통업계의 대표적인 마케팅 전략이지만 사실 소비자와 유통업체가 더불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유통 구조로 볼 수 있다. 소비자의 경우, 원하는 상품을 수요가 적은 시기에 더욱 저렴하고 빠르게 설치, 배송받을 수 있으며 유통업체에서도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가 저조한 상품을 꾸준하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작년의 뜨거웠던 열대야로 고통받았던 소비자들이 한걸음 일찍 여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특히 냉방 기기들의 경우, 더워지기 시작한 시기에 구매를 맘먹으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설치가 늦어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여름의 경우 겨울에 비해 전력의 소비가 대폭 늘어나 과전류로 인한 사고가 잦기 때문에 안전한 고용량 멀티탭이 냉방 기기와 함께 구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멀티탭을 떠올리면 하나의 콘센트에 다양한 기기의 전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그로 인해 멀티탭의 정격 용량을 넘는 지나친 사용으로 화재나 폭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전자기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에어컨이나 선풍기와 같은 냉방기기를 보다 더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용량 멀티탭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마루느루의 고용량 멀티탭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일반 멀티탭의 2200W와는 달리 4,000W 넉넉한 용량으로 다양한 전자기기와 소비전력이 큰 냉방기기의 동시 사용에도 안전하다. KS에서 인증받은 접지선을 사용하고 불과 열에 강한 내연, 난연소재를 사용하여 안전에 한번 더 신경을 써 만전을 기했으며, 안전배송으로 불량-파손없이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감전이나 과전류, 합선, 화재의 위험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배선차단기와 누전차단기가 있어 인명피해,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수분이나 먼지가 고용량 멀티탭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이물질 차단 코드와 안전 차단기 커버가 있어 한층 더 안심할 수 있다.

㈜마루느루 고용량 멀티탭은 각종 오프라인과 네이버, 11번가, 옥션, 지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봄철 이벤트로 22% 할인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름을 대비하여 에어컨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다면, 안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고용량 멀티탭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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